시리아 내전 과정에서 발생한 반군간 교전으로 최근 나흘간 최소 274명이 숨졌다고 현지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 3일 이후 발생한 반군간 대립으로 온건파 반군인 알누스라전선 등에서 129명이 숨졌으며, 이들과 대립하고 있는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 쪽에서는 99명이 사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간인 46명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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