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황우여 "역사교과서, 국정교과서가 옳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역사 교과서 이념 논쟁에 대해 "국가가 국정, 공인하는 한 가지 역사로 국민을 육성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7일)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역사는 한 가지 교과서로 가르치는 게 국가적 임무가 아니겠나 하는 생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검인정 체제인 역사교과서를 과거 국정 교과서로 환원하는 방안을 당 차원에서 추진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당에서는 조심스럽지만 그런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황 대표는 여권의 특별·광역시 구의원 폐지 추진에 대해 "폐지라기보다 통합"이라며 "시·도가 구·군 일도 볼 수 있도록 장치를 하고, 또 거꾸로 시·군이 중심이 될 때는 시·도가 일할 수 있도록 해서 상통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불통'이라는 야권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대통령은 자신이 여러 경로를 통해 옳다고 한다면, 대단한 추진력과 결단력으로 해 나가기 때문에 국민 마음이 시원해지는 측면이 있다"며 "그게 소통"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밖에 인천시장 출마설에 대해서는 "시장 생각은 한 적이 없다"면서 "나보다 월등히 좋은 후보가 나오도록 노력해서 우리 인천 시민들이 맞는다고 할 해답을 만들어보겠다"고 부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