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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박 대통령, 아버지 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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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오늘(7일)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집권 10개월 차에 아버지 흉내만 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 전 부소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5시간 대통령의 기자회견, 국민은 무얼 느꼈을까"라면서 "지난 대선 때 지지한 51%는 필경 답답함을 느꼈을 것이고 반대한 49%는 분노를 느꼈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집권 10개월 만에 한다는 소리가 실현 가능성이 없는 아버지 흉내나 내고 불통은 끝까지 짊어지고 가겠다니 쪽박은 시간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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