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시리아 내전 영향으로 유혈 충돌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레바논 북부 틀리폴리와 아르살, 헤르멜 지역에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종파 간 무장 충돌이 격화되면서 치안 상황이 악화된 레바논 베이루트와 시돈지역 여행경보를 여행자제 수준인 2단계에서 여행을 제한하는 3단계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특별여행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방문하지 말고, 이미 체류중인 우리 국민은 조속히 안전한 국가로 이동할 것으로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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