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입차 판매량이 전년보다 20%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며 처음으로 15만대를 돌파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해 수입차 판매량이 15만 6천497대를 기록해 2012년보다 19.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드 별 판매량은 BMW가 3만3천66대로 가장 많았고 폴크스바겐이 2만5천649대로 2위를 기록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디, 도요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개인이 9만9천933대를 구매해 전체의 60%를 차지했고 법인 구매량은 6만2천564대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해 수입차 브랜드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함께 디젤 모델의 판매 성장세, 젊은 소비층의 구매 증대가 맞물리면서 판매량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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