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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아라우부대' 재해복구 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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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파병된 '아라우 부대'가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아라우부대가 지난해 11월 태풍 '하이옌'으로 잔해만 남은 타클로반시의 센트럴·오퐁 초등학교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며, 레이테 주립 병원에 대해서도 오는 20일부터 지붕·천정 설치 등의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아라우부대가 타나완 등 3개 지역으로 전개해 건물 복구와 생활기반 시설 정비 작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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