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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득 年 4천만 원 초과 5만 6천명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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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기준으로 연간 금융소득이 4천만 원을 초과하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 대상자는 모두 5만 5천여 명이고, 금융소득 총액은 10조 6천여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국세청이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5만 1천여 명이 10조 2천여억 원을 신고했던 것과 비교하면 신고 인원은 8.8%, 금액은 4.3% 각각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금융소득이 1억 원이 넘는 사람은 2011년 1만 7천여 명에서 2012년에는 1만 8천여 명으로 4.1%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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