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방 전문가 3명 가운데 약 1명은 북한을 아시아 동맹에 최대 위협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지시간 6일 미국의 군사전문 매체인 디펜스뉴스에 따르면 최근 백악관, 국방부, 연방 의회, 방산업체 등의 국방 분야 전문가 3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아시아 동맹들에 가장 위협적인 요인'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28.8%가 북한을 지목했습니다.
중국을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47.6%로 가장 많았으며, 북한에 이어 사이버전쟁과 테러, 기후변화 등이라고 밝힌 응답자가 각각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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