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병실은 보통 6인실이다. 한 방에 병상이 6개, 환자 한 사람이 쓸 수 있는 면적은 6.5㎡이다.
상급병실인 2인실은 병상당 면적이 9.5㎡로 6인실 보다 1.5배 넓고 화장실이 별도로 있는 게 다르다. 다소 공간 여유가 있는 대신에 병실료는 12배나 비싸다.
3, 4인실은 6인실과 거의 차이가 없는데도 돈은 6배를 더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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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의 60%는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상급병실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정부는 건보 대상을 3,4인실로 올리는 방안 등을 이달 중 발표하기로 했으나 국민들의 반발이 클 의료수가 인사 외에는 병원들의 수익을 보전해 줄 방안을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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