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스위스에서 스키를 타다 다쳤다고 독일 정부가 밝혔습니다.
슈테펜 자이베르트 메르켈 총리 대변인은 메르켈 총리가 겨울 휴가를 맞아 스위스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다가 골반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며 가능한 한 누워 있어야 하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자이베르트 대변인은 앞으로 3주간의 공식 일정을 취소한다며 메르켈 총리가 자택에서 업무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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