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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아차광주공장 생산량 최대치 돌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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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아차 광주공장의 생산량이 역대 최대치 돌파에 실패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해 47만 9천 대를 생산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 2011년 48만 8천 대보다 9천 대가량 부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노사의 증산협의가 4개월이나 늦어졌고 임금협상 과정에서 부분파업으로 생산 차질을 빚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 62만 대 증산 설비가 정상 가동되는 만큼 55만 대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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