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자진 출석한 철도노조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철도 파업을 주도한 혐의 등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가 자진 출석한 철도노조 부산본부 기관차승무부장 55살 김 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철도노조 부산지부 소속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됐지만 경찰에 자진 출석하지 않은 철도노조 부산본부장 42살 이 모 씨에 대해서는 소재지를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본부장은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 등 중앙지도부와 함께 노사교섭 상황과 국회 소위원회 진행 상황 등을 지켜본 뒤 출석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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