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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해진 뉴욕? '낮선 사람'에게 살해될 확률 줄어

27만5천분의 1…"비행기 사고사 확률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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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가 안전한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현지 언론은 뉴욕 시경의 범죄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뉴욕에서 살인사건으로 희생된 234명 가운데, 모르는 사람에게 당한 피해자가 29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낯선 사람에 의한 살인은 도시가 전반적으로 얼마나 안전한지에 대한 중요한 척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29명이라는 통계는 범인의 신원이 확인된 사건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미제사건이 해결되면서 최종적인 수치는 다소 상향조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뉴욕의 살인사건 희생자 수는 관련 통계를 공식적으로 집계하기 시작한 1963년 이래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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