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민주 "박 대통령 회견, 불통 우려 해소되기를"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자랑스러운 불통'을 넘는 소통, '나홀로 원칙'의 국민분열이 아닌 국민통합, 무능인사 쇄신 등 희망의 메시지가 담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오늘(5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취임 이후 사실상 첫 기자회견이니 만큼 일방적 담화나 훈시가 아닌 불통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많은 질문을 받고 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무능 장관에 대한 개각, 자리보전형 인사에 대한 물갈이는 국민이 바라는 조치"라면서 "국민분통형 무능장관, 불통 장관들에 대한 인사 조치 없이 새해 희망을 담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어 박 대통령이 지난 3일 신년인사회 자리에서 국정 운영을 2인3각 경기에 비유한 데 대해 "2인3각 경기가 혼자 가려다 모두가 넘어지고 경기 망치듯 국정 운영도 소통과 대화 없이 대통령 혼자 끌고가려고 하면 엉망이 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