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이 약사인 여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분신자살을 시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어제(4일) 낮 12시 40분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은성로 한 약국에서 45살 김 모 씨가 약사인 45살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약국과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였습니다.
약국에 있던 약사와 손님들은 곧바로 빠져나와 다치지 않았지만 김 씨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또, 약국 50여 제곱미터도 모두 타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약사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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