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 동안 소한에 서울의 아침 기온 이렇게 영하 10도안팎까지 떨어졌었거든요.
겨울 중에서도 참 추운 시기가 1월 초, 소한 절기를 전후로 가장 추운데요.
하지만 오늘(5일)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4도선이었어요, 절기가 무색할 정도였고요.
또 지금 전국적으로 기온이 영상으로 올랐습니다.
기온이 높은데도 공기의 질이 많이 떨어져있지는 않아서, 오늘같은 날은 야외에서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동해상에는 아직 구름이 좀 많은 모습이죠, 해안쪽으로는 눈이 그쳤는데, 울릉도, 독도에는 내일(6일)까지는 눈이 조금 더 내릴 거고요.
서울을 비롯한 그밖의 지방은 내일 아주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도 많이 춥지는 않으실 거예요,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이고요.
한낮의 기온, 오늘보다도 약간 더 올라서 포근하겠습니다.
이렇게 평안한 겨울 날씨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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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모레까지가 될 것 같고요, 수요일,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오고 나면, 목금 이틀정도는 많이 춥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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