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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탈레반 자폭 공격…나토군 1명 등 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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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동부 낭가르하르주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와 아프간군의 연합기지를 겨냥한 탈레반의 자폭 공격이 벌어져 나토군 한 명이 숨졌습니다.

압둘자이 낭가하르주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4일 오전 탈레반 공격대원 한 명이 폭발물이 든 차량을 몰고 기지 정문으로 돌진해 자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5명이 뒤따라 기지를 습격하려 했지만 모두 나토군과 아프간군의 반격에 숨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나토는 이번 공격으로 나토군 한 명이 숨졌다고 밝혔으나 국적 등 구체적인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탈레반은 언론에 보낸 대변인 이메일을 통해 이번 공격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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