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힌 철도노조 서울지역 본부 간부 다섯 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오늘(4일) 오후 3시 15분 서울 정동 민주노총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철도노조 서울본부 조직1국장 김 모 씨 등 다섯 명을 대기 중이던 경찰차에 태웠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용산경찰서를 비롯한 시내 경찰서로 호송해 조사를 벌인 뒤 혐의 내용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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