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중국 쇄빙선 남극서 구조작업 후 조난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중국 쇄빙선 '쉐룽'호가 남극에서 조난당한 러시아 선박 선원들에 대한 구조작업을 끝낸 뒤 얼음에 갇혀 조난당했습니다.

신화망은 쉐룽호가 러시아 선박에 대한 구조작업을 마친 뒤 원래 목적지를 향해 떠나려고 했지만, 주변의 두꺼운 얼음을 자체 쇄빙 능력으로는 깨고 나갈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쉐룽호는 당분간 얼음에 갇히게 됐으며, 이 선박에 탑승한 선원 등 101명이 구조를 기다리는 신세가 됐습니다.

쉐룽호가 조난 상태에 빠지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관련기관들에게 서로 협력해 탑승자들이 어려운 상태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