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최덕률)는 설 연휴 경부선, 경전선, 동해남부선의 기차표 예매를 7일 하루 동안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매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후 8∼9일 이틀간은 현장 창구예매만 가능하다.
잔여석이나 입석은 14일 오전 10시께 예약할 수 있다. 예매 대상은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경부선·경전선·동해남부선을 오가는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표다.
올해는 예년보다 예매 시간이 대폭 늘어나는 등 편의가 강화됐다. 기존 예매시간이 오전 6부터 9시까지 세 시간가량이었지만 올해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대폭 늘렸다. 1인당 구입매수는 12매로 제한된다.
한편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철도파업으로 중단했던 부산출발 남도해양관광열차(S-트레인)를 이날부터 운행 재개한다.
관광열차 승차권 예매는 코레일 홈페이지나 코레일톡, 가까운 코레일 역, 여행센터 등에서 할 수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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