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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혼조세 마감…버냉키 "미국 경제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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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7% 상승한 16,469.9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03% 내린 1,831.37을, 나스닥종합지수는 0.27% 떨어진 4,131.9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전날 급락세로 마감했던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끝난 것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미국 경제 낙관 발언 덕분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버냉키 의장은 필라델피아에서 개막한 전미경제학회 연차 총회 연설에서 경기가 분명히 회복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있을 몇 분기에 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앙은행은 저금리 기조를 분명히 이어갈 것이라며 양적완화 규모 축소 결정을 경기부양 기조가 약해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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