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건설 현장에서 땅속에 묻혀 있던 2차 세계대전 때 사용된 폭발물이 터져 1명이 숨지고 최소 8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오후 1시 30분쯤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오이스키르헨 지역에서 불도저 운전사가 장비로 흙을 밀던 중 폭발물이 터졌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800m 떨어진 곳에 있는 주택 창문과 대문이 흔들릴 정도로 폭발력이 컸다고 현지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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