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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신년 인사회···"국민 위해 최선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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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3일) 각계 대표들을 초청해서 신년인사회를 갖고, "국정운영 주체들이 각자 위치에서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오는 1월 6일로 정해졌습니다.

정준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신년 인사회에는 강창희 국회의장과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5부 요인과 여야 정당 대표, 각 부처 차관급 이상 고위 공무원, 경제 5단체장 등 각계 대표 2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정운영 주체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국민을 위해 맡은바 최선을 다할 때 경제가 살아나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모두가 희망의 새시대를 열어갈 공동의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지난해는 정치가 실종된 한해였다"며 "새해에는 대통령과 야당이 충분히 소통하는 정치를 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오는 6일 오전 10시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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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국정운영 구상을 자세하게 밝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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