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성남 보호관찰소가 성남시청에 임시 사무소를 마련하고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보호관찰대상자는 출입하지 않고 직원 12명이 상주하면서 보호관찰에 필요한 행정 업무만 처리하고 있습니다.
임시행정사무소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인데 관찰소 입지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한 차례에 한해서 6개월간 운영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임시행정사무소가 시 청사에 마련됨에 따라서 시청사 인근의 성남 여수동과 야탑동 지역은 공평 부담 기준원칙에 따라서 보호관찰소 입지선정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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