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 당국이 위기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합동통제지휘기구를 만드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인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국방부가 새로운 합동통제지휘기구 구성 작업을 '가동 중'에 있다고 밝혔다면서 "새로운 합동통제 시스템 구축은 정보화 시대에 필수적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지도부는 이미 지난해 11월 중순 발표한 제18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 관련 결정문에서 대대적인 국방체제 개혁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당시 결정문은 국방분야와 관련해 중앙군사위원회 총사령부 기관 등의 직능배치를 최적화하고 연합작전훈련 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새 지휘기구 창설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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