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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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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김수현 주연의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가 방송 초반부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방송된 이 드라마의 6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4.6%, 수도권 기준 27.8%였습니다.

'상속자들'의 후속으로 지난달 18일 첫 방송에서 15.6%로 출발해 4회 만에 20%를 돌파했고, 지난 5,6회에서 연달아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6회 방송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은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위기에 처한 천송이(전지현 분)를 구해주고, 과거 회상에서 죽은 이화(김현수 분)를 끌어안고 오열하는 장면이 방송됐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극중 S&C그룹 후계자 이재경으로 분해 소시오패스 연기를 하는 탤런트 신성록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극중 신성록은 한유라(유인영 분)를 살해한 것으로 암시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편 이에 대해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소시오패스의 특징을 잘 그렸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소시오패스는 사회적 정신장애나 질환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전문가들은 25명 중에 한명꼴인 전 인구의 4% 정도가 소시오패스 성향을 가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소시오패스의 특징은 자신의 의중을 잘 위장하며 감정조절이 뛰어나고 매우 계산적입니다.

이런 모습이 겉으로는 매력적이고 사교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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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등 비정상적으로 잔인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재미삼아 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잘못이 드러나면 거짓으로 후회, 반성을 하거나 동정심에 호소하면서 자신의 순진함을 강조하는 이중성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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