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 로가르주 버라키 버락 지구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한 폭탄 테러로 민간인 5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버락 지구장은 "어제(2일) 오후 4시쯤 오토바이에 부착된 급조폭발물이 버라키 버락지구 시장에서 터졌다"며 "초기 수사 결과 용의자 1명이 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사망자 5명 가운데 여성이 2명이고, 어린이가 1명"이라며 "생명이 위독한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이번 폭탄 테러를 자신의 소행이라 주장하는 단체 등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현지에서는 탈레반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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