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는 새해에도 경제회생을 위해 문호를 더 개방하고 외자 유치에 힘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난드 샤르마 인도 상무장관은 신년 메시지 성명을 내고 "수주일 내에 외국인직접투자 정책에 따른 규제를 더 완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상무부는 현재 철도와 전자상거래 부문 규제를 풀어 외국인직접투자를 끌어들이려는 정책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인도 정부는 2012년 소매부문 규제를 완화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이동통신, 국방, 정유 등의 부문에 대한 규제를 풀었습니다.
인도는 경제성장률이 2011∼2012 회계연도에 9년 만의 최저수준인 6.5%에 그치자 규제 완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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