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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지는 경기도 행정제도는?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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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 오늘(2일)은 새해부터 달라지는 경기도 행정제도를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올해부터 경기도에서 화재신고가 접수되면 담당 지역을 따지지 않고 사고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소방서에서 출동합니다. 보시죠.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설치된 재난종합지휘센터입니다.

어제부터 운영에 들어간 재난종합지휘센터는 경기지역 모든 신고전화와 출동을 통합해 관리하는데요.

이에 따라 기존 소방서 관할 중심의 출동체계가 관할 구분 없이 근거리 기준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강신광 팀장/경기소방재난본부 : 재난위치로부터 가장 가까운 소방차가 출동을 하기 때문에 출동시간이나 출동 거리가 단축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광역급행버스의 빈자리 정보가 올 10월부터 실시간으로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공개돼 승객들의 편의가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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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소 안내전광판을 통한 빈자리 정보제공은 시·군별로 점진적으로 추진됩니다.

또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에 자율경쟁금리제도가 도입돼 중소기업이 종전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올해는 민생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경제살리기를 중심으로 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최근 문제가 된 초미세먼지에 대한 경보제가 올해부터 시행되며, 도민 스스로 인터넷 유해 사이트를 감시하고 신고하는 시민감시단인 '인터넷 꿈지기'도 오늘부터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넷 감시단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주민 200여 명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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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휴일 없이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산시 복지상담실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안산시청 민원실에 설치된 '희망두드림 복지상담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는데요.

각종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접수와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증명서도 발급합니다.

안산시는 9천 50개 업체에 종사하는 지역근로자와 저소득층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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