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해 정부 시무식이 정부 세종청사와 서울청사 두 곳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정치권도 새해 일정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조성현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오전 9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각 부처 장·차관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습니다.
세종시는 정부 17개 부 가운데 총리실을 포함한 10개 부가 이전을 마친 상태로 올해부터 국내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시무식은 정부 서울청사로 영상 중계됐고 서울과 수도권 소재 부처 공무원 400여 명이 중계를 지켜보면서 신년인사를 나눴습니다.
정치권도 새해 일정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당사에서 사무처 시무식을 열고 2014년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도부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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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은 오후 서울 명동에서 신년 인사를 겸한 거리 설명회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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