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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주택 화재…4천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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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오후 8시 40분쯤 충북 영동군 죽촌리에 있는 73살 신 모 씨의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안에 있던 가재 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목 보일러 주변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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