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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새해맞이 인명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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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북부 판코프 지역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 도중 폭죽을 터뜨리던 31살 남성이 오른손이 절단되는 등 독일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사용한 폭죽은 독일에서 시판과 사용이 금지된 이탈리아 제조용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는 수십만 명이 모인 새해맞이 축제에서 젊은이들이 흉기를 휘두르며 패싸움을 벌여 3명이 다쳤으며, 쾰른시에서도 20대 젊은이들이 흉기와 몽둥이를 휘두르며 패싸움을 벌여 6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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