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저녁 7시쯤 부산 해운대구 좌동 장산터널 근처 신시가지 순환도로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45인승 버스가 왼쪽으로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병사 4명이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고 부산국군통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 버스는 장병 45명을 태우고 다른 부대로 이동 중이었습니다.
군 헌병대는 사고 버스를 견인했으며, 오른쪽으로 휘는 내리막길에서 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병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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