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연간 상승률을 보이며 올해 마지막 거래를 마쳤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26% 오른 6,749.09로 마쳤습니다.
FTSE 100 지수는 전년보다 13.8%나 오르면서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46% 오른 4,295.30으로 마감했습니다.
프랑스 증시의 연간 상승률도 18%를 웃돌았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도 9,552.16으로 올 한해 26%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유럽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초 양적 완화를 축소해 나가기로 결정한 것을 세계 최대인 미국 경제가 회복되는 신호로 받아들이면서 강력한 상승세로 올해 마지막날 장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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