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경찰서는 50살 박모 씨가 10대 청소년이 담배 피우는 것을 보고 훈계하다 몸싸움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 27일 낮 2시쯤 술에 취한 채 경기도 양주시내 한 공원을 지나던 중 14살 김모 군 등이 담배 피우는 것을 보고 나무랐다가 김 군과 김군 친구들로부터 폭행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와 김 군이 서로 폭행당했다고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함에 따라 두 사람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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