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태화강으로 회귀한 연어가 1천788마리로, 전국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전국 14개 하천의 올해 연어 회귀량을 조사한 결과 강원도 양양 남대천이 2만 6천 마리로 가장 많았고, 강릉 연곡천 6천 마리에 이어 태화강이 전국 세 번째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도심을 흐르는 태화강은 연어 회귀조건이 열악하지만, 꾸준한 수질 관리를 통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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