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동양을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지정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양은 계열사의 회생절차 개시와 소속회사 계열 제외 등으로 자산총액이 변동해 지난 20일 대기업집단 지정에서 제외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회생절차가 개시된 계열사는 동양, 동양시멘트, 동양네트웍스,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5개삽니다.
회생절차가 개시된 5개사의 자산총액의 합계액 4조 4천760억 원은 기업집단 전체 자산총액의 69.4%로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제외 기준인 절반을 넘습니다.
동양이 대기업집단서 지정 제외됨에 따라 31일 기준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은 62개에서 61개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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