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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오바마 살해위협범, 강도짓하다 사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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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던 40대 남성이 강도 범행을 저지르다 경찰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40살 가닛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8일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은행에 복면을 쓴 채 권총을 들고 들어가 돈을 빼앗아 달아나다 총격전 끝에 경찰에게 사살됐습니다.

미 연방수사국이 전과를 조회해본 결과 가닛은 지난 2010년 12월 오클라호마주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가 체포돼 구금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그는 8개월 동안 구금됐다가 정신 질환 치료 명령을 받고 풀려났습니다.

가닛은 지난 23일 미시시피주 터필로에서 은행을 털다 출동한 경찰관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해 미국 전역에 수배령이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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