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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과거사에 정직해야"…아베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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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가 아베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우회적으로 비판하면서 과거사에 대한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메르켈 총리의 대변인인 슈테펜 자이베르트는 아베 총리의 신사 참배와 관련해 "모든 나라는 20세기의 끔찍한 사건에서 자신들의 역할에 정직하게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정직한 책임을 토대로 했을 때만 과거의 적들과 미래를 건설할 수 있다"면서 "이것이 독일이 새기고 있는 것이고 모든 나라들에 똑같이 적용된다고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일본이 독일과 달리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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