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의 홍콩 남성이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현지 위생보호센터가 밝혔습니다.
홍콩과 인접한 광둥성 선전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그제 홍콩에 넘어왔다가 감염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남성은 의료진에게 가금류를 먹거나 접촉한 적이 없고 감염자들과의 접촉도 없었다고 말해 감염 경로가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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