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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파업 철회키로…현장 투쟁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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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에 반대하며 4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했던 철도노조가 22일 만에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오늘 오후 6시 서울 민주노총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 오전 11시까지 현장으로 복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내일 오전 9시부터 지구별, 권역별로 파업투쟁 보고와 현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현장으로 복귀해 철도 분할과 민영화 저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야는 오늘 오전 합의를 통해 철도노조 파업 철회의 선결 조건이던 국회 국토교통위 산하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 설치를 확정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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