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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비 마련하려고" 창문 열린 빈집털이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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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베란다 창문이 열린 집을 노려 금품을 훔쳐 온 혐의로 31살 홍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홍씨는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용인과 수원 일대에서 낮시간대 창문이 열린 빈집에 들어가 13차례에 걸쳐 금품 1천8백만 원어치를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홍씨는 생활비와 온라인 게임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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