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20제곱미터가 모두 탔습니다.
집주인 59살 여성 박 모 씨는 "전기가 끊겨 집 밖으로 나와보니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한 뒤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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