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 도시 볼고그라드에서 16명이 숨진 철도 역사 폭발사고 하룻만에 또 다시 도심에서 폭탄이 터져 10명이 숨졌습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현지시간 30일 오전 볼고그라드 시내 무궤도 전차 트롤리 버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수사당국은 폭발 지점에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9일엔 볼고그라드의 철도 역사에서 자폭테러범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16명이 사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