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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 행복주택 계획 확정…'대학생 특화' 지구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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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좌 행복주택지구의 사업 계획이 처음으로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경의선 가좌역 주변 2만 5천㎡에 조성될 가좌 지구의 지구 계획과 주택건설사업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 '대학생 특화지구'로 개발되는 가좌 행복주택엔 모두 362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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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금융 공공기관들의 예산이 상당 부분 축소됩니다.

금융위원회는 금감원·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 정책금융공사·주택금융공사 등 8개 공공기관의 내년 전체 예산을 올해 4조 천억 원보다 5.1% 줄어든 3조 9천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금융 공공기관의 임원 연봉은 삭감되거나 동결되고, 임직원의 복리후생비와 업무추진비 등도 약 7%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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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부터 25W 이상 70W 미만의 일반 조명용 백열전구의 생산과 수입이 전면 금지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복지시설,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고효율조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427억 원의 예산을 배정해 지원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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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화장실이나 계단 등 실내에서 발생하는 생활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한 실내건축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습니다.

가이드라인에는 미끄럼, 추락사고, 끼임 사고 등을 막기 위한 실내 건축 기준이 자세히 담겼습니다.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 중 건축법을 개정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이 가이드라인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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