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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파병' 아크부대 7진 환송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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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군사훈련협력단 임무를 수행하는 '아크부대' 7진 파병 환송식이 오늘(30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육군 특수전교육단에서 열렸습니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거행된 오늘 환송식에는 7진 아크부대장인 박현식 중령을 비롯해 장병과 가족 등 5백명이 참석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와 군사훈련협력을 위해 파병되는 아크부대는 특수전사령부의 특수전·고공·대테러팀을 주축으로 해군 특수전전단 요원과 지원부대로 편성됐습니다.

평균 5.8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아크부대 7진 장병들은 지난 한 달간 파병 임무 수행에 필요한 대테러 훈련과 고공강하, 급조 폭발물 제거 등 전기전술 능력을 배양했습니다.

권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아크부대는 대한민국 국군이 창설된 이래 최초로 군사협력차원에서 파병된 부대로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군 개혁의 롤모델로 선택한 세계 최고 부대"라며 "장병 모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크부대 7진 장병들은 다음 달 초 전세기편으로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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