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김정은 최고사령관 추대 2주년인 오늘(30일) 관영 매체들을 동원해 김정은 제1비서의 유일 영도를 철저히 받들자고 거듭 역설했습니다.
노동신문은 1면 사설을 통해 김 비서를 최고사령관으로 추대한 것은 "역사의 필연이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최대의 혁명적 경사"라며 "김정은 동지를 단결의 유일중심, 영도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자"고 선동했습니다.
신문은 이어 "그가 누구든 감히 당에 도전하고 백두의 대업을 가로막으려 든다면 혁명의 붉은 칼, 무자비한 철추로 단호히 징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TV도 오늘 오전 9시부터 경축 프로그램을 특별 편성하는 등 다른 매체에서도 관련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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