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신형 경량급 로켓 발사체 '소유스 2.1V'의 최초 발사에 성공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소유스 2.1V'가 오늘(29일) 오후 소형 과학위성 '아이스트'를 싣고 러시아 북부 아르한겔스크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아이스트 위성이 정상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제작된 신형 '소유스 2' 로켓 시리즈의 하나인 '소유스 2.1V'는 2단으로 구성된 경량급 로켓으로 2천8백kg 이하 소형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이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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