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1월부터 10개월 연속 감소했던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지방에서 인허가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올들어 처음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1월 전국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4만257가구로 지난해 11월과 비교해 6.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의 경우 작년 10월 대비 32.9% 줄었지만 지방은 56.9%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8천998가구로 35.7%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만1천259가구로 31.7% 감소했습니다.
또 11월 전국 주택 착공실적은 4만8천529가구로 작년 11월보다 48.1% 늘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