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정상인 여자 중,고등학생 10명 가운데 서너 명은 자신을 뚱뚱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청소년건강행태를 조사한 결과 전국 중,고등학생 7만여 명 가운데 80%가 정상체중으로 조사됐지만 정상체중 여학생의 36%, 남학생의 29%는 자신이 살찐 상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같은 인식은 감량 시도로 이어져 전체 조사대상 여자 중,고생 3만5천여 명 가운데 45%가 최근 한 달 새 살을 빼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대표적 환경성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학생은 24%, 알레르기 비염 진단율은 3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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